• 고객후기
더 스마트 상속 우수 후기
해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세심하게
OOO / 해외거주상속
해외에서 상속포기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전화 상담 신청을 하였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신속하게 변호사님과 연결을 시켜 주셨고 변호사님께서 주의 사항을 요점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상담 후 이메일로 상세한 절차 설명과 필요 서류를 보내 주셨습니다. 서류 작성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또 질문이 있을 때마다 이메일을 보내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관련 서류를 보내고, 한 달 반만에 사건이 완료되었다는 인증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모든 절차가 이메일로 진행되어 정말 편리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05. 31
감동을 받았습니다.
OOO / 상속등기
정말 친절하고 내 일처럼 세심하게 진행해주신 부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2024. 05. 30
직원들이 친절하다.
OOO / 상속세
직원들이 친절하다. 카톡으로 질문하면 답변을 잘해주었다.  미국인데 시차가 있지만 성실하게 잘해 주었다. 
2024. 05. 30
저희 가족의 일을 성심성의껏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가족들 모두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제가 가족들 대표로 한정승인, 상속포기 절차를 담당하게 되어 여기저기 몇군데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법무법인 태승의 전화 상담을 받고 여기로 결정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절히 물음에 답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카카오톡을 통해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 항상 친절히 답해주시고, 무엇보다 한정승인 절차가 간편하고 어렵지 않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진행 상황들도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 알려주셔서 서류 준비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제가 혼자 하려고 했다면 생업에 지장이 가고, 여기에만 몰두하며 이도저도 못한 상태로 지냈을텐데, 태승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진행해 주셔서 마음이 너무 놓이고 감사했습니다.비용 또한 합리적이어서 선택하는데 고민이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일을 성심성의껏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 05. 28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OOO / 상속소송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5. 28
저의 이 후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OOO / 해외거주상속
안녕 하세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 일도 큰 일이었고 큰 상처 였는데,  회사 문제로 큰빚이 있으셨다는걸 알게 된 후로 정말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방계혈족 4촌 까지 피해가 갈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더 상실감이 컸었습니다고민 하던중.. missyusa 사이트에 더 스마트 상속 ‘이우리 변호사’님이 상담해 주고 계셔서 (저는 미국에 거주한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변호사님과 카톡을 열게 되었고 미국 거주자 로서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식구들도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 보다가 더스마트 상속의 ’정해인 변호사‘님께 의뢰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어서, 서울 식구들과 함께 더스마트상속 팀들과 한정승인+상속포기를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오늘, 모든 소송이 만족된 결과로 종료된 이멜을 받았는데..이런 후기 쓰는 란이 없어도  저는 네이버나 구글 로라도 후기를 쓰려고 했었습니다.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저같이 난감하고 곤란한 상황에 있을 어느분 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먼저, 천차만별인 가격 면에서.. 더스마트는 제시한 금액과 추후 있을수도 있는 금액내용이 아주 정확 했고, 마지막 까지 변동이 전혀 없었습니다.그리고 이우리 변호사님과 정해인 변호사님 께서, 언제 어느 질문을 해도 늘 빠르고 정확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들려 주셨습니다(신뢰가 생기니까 심리적 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마지막 으로, 일 처리 하는 과정이 너무나 상세하고 예시가 잘 되어있어 그 누구 라도 쉽게 서류들을 준비 할수 있었습니다.저의 이 후기가 어려움을 당한 그 누군가 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스마트 상속 두 변호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4. 0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