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후기
상속소송
친절한 응대에 안심했습니다.
  • 2020. 11. 30

김예니 변호사님, 나이 칠십넘어 사는동안 한 번도 생각하지도, 상상조차도 못했던 일 앞에서 당황하고 절망하고 있을 때에 변호사님은 제게 하나의 불빛이었습니다. 잘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해 온 세월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발가벗겨지는 느낌에 많이 괴로웠지요. 그런 일이 내게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제가, 그래서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제가, 참으로 어리석었다면 어리석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래도 제게 복이 있어서 변호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릿 속이 텅 비어버려 우왕좌왕하는 제게 늘 친절히 응해주셨고, 고비마다 안정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오랜시간, 그래서 잘 버텨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엎디어 절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