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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마트 상속 우수 후기
의뢰인의 입장과 편의를 최우선시하면서 진행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OOO / 상속소송
네이버 검색후 친절한 상담을 거쳐 진행된 소송기간동안 의뢰인의 입장과 편의를 최우선시하면서 진행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입장바꿔 생각해도 번거로울 일을 마다않고 처리해주심에 위임자로서 미안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도 싫은 내색 한번 비치지 않고 배려해주시는 걸 보면서 평소 법률사무소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제 선입견이 바뀔 정도였습니다.특히 저희 소송건의 담당자였던 이슬기 대리님께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3. 11. 28
사건을 리드해가며 의뢰인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OOO / 상속소송
항소심 절차를 의뢰드렸는데, 1심 변호사 대비 서비스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특히, 어떻게 사건이 진행이 될 것인지 초기 단계에서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이후 전체 과정에서 변동이 되는 부분, 초기 예상과 달라지는 부분 등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설명해주시면서 사건을 이끌어가셔서 예측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1심 대비 결과도 좋았지만, 사건을 리드해가며 의뢰인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분 변호사님과 스탭 직원분들 모두 오랜 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23. 11. 14
빠르고 꼼꼼한 업무진행으로 신속하게 잘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OOO / 상속소송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되어 경황이 없는와중에 상속문제도 해결해야 했는데,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해서 법무법인태승을 통해 진행하였는데, 빠르고 꼼꼼한 업무진행으로 신속하게 잘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2023. 11. 07
허한욱 변호사님
OOO / 상속소송
허한욱 변호사님 지성. 품격. 탁월한 능력. 책임감.변호사님을 설명할 명료한 단어들입니다탁월한 안목을 가지신 분.이성적으로, 때론 뜨끔하게 느껴질만큼의 예리한 감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늠해  주는 삶의 연수도 해주시는 분.힘들게 살아온 사람의 세월에 대한 배려심.훈훈하고 정다운 말씀들.어떤 일을 분별하실 때는 그 빠름이 화살과 같으신 분....허한욱 변호사님.면담을 하면서 저의 끊임없는 아픔과 한없는 슬픔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제 필력이 부족하여 고마움을 모두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참으로 큰 소중한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변호사님부디 건강하셔서많은 힘든이들의 삶의 조력자가 되어주소서고맙습니다 
2023. 11. 04
10개월에 걸친 소송이 오늘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OOO / 상속소송
동생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저와 부모님은 마음도 너무 힘들었지만 동생이 오랜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은행에 두었던 예금을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직계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상속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런 일들은 전혀 경험도 없고 관련지식도 없는데다가 생업으로 바쁘게 지내니 당황스러운 마음에 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더 스마트 상속에 문의하게 되었고 그 동안 성공했던 여러 건의 사례를 읽어보니 믿음이 가기도 했고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찾아야져.. 망인이 남긴 재산인데.. '하는 말씀으로 유가족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며 소송을 맡아주셨습니다.  미국 지방 법원과 국내은행을 상대로 전화통화와 카톡, 메일을 통해 자그마한 자료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꼼꼼하게 처리해주셨고 저희 가족이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확인도 계속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10개월에 걸친 소송이 오늘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친절하고도 꼼꼼하게 잘 마무리해신 하승재 변호사님과 송무3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여러움을 당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2023. 10. 26
카톡으로 상담해주신 부분, 자료를 취합해주시는 과정, 빠른 피드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OOO / 상속소송
태승에서 사건을 탈없이 처리해주셔서 본업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카톡으로 상담해주신 부분, 자료를 취합해주시는 과정, 빠른 피드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적인 일이 생길 경우 태승을 먼저 알아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