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속포기/한정승인
  • 고객후기
더 스마트 상속 우수 후기
비용도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더욱더 믿음이갔습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저는  재산상속포기를 의뢰한 사례입니다. 여러 포털사이트를통해 법률회사를 알아보면서 중점으로 생각했던부분이 상속전문변호사의 사건전담을 높이평가했으며 친절한 상담부터 직접방문을 하지않고도 카톡이나 이메일로도 일을 처리할수있다는것이 상당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비용도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더욱더 믿음이갔습니다. 
2023. 04. 04
무사히 법원 심판까지 받았습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한정승인상속포기 의뢰드렸던 박OO입니다. 법무법인태승에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법원 심판까지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채권자통지 절차까지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평생 한번 경험하게 되는 어려운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승의 무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2023. 03. 31
가격은 홈페이지에 제시한 그대로 입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홈페이지 가격을 보고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많은곳을 상담 받았지만, 터무니없는 상담비용만 지출하고 의뢰비도 비싸 고민하다가 태승에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통화후 바로 의뢰 부탁했습니다. 가격은 홈페이지에 제시한 그대로 입니다.   서류 준비는 오히려 톡으로 전달받으니 빠르게 준비할수 있었고, 궁금한점 또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답답한 마음이 풀리곤 했습니다.  한달만에 심판문을 받았고, 후속절차 진행중입니다.  상속전문변호사라 일처리가 깔끔하고 믿음이 갑니다. 후속절차까지 완벽하게 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03. 16
비용, 진행 절차등등 모든 과정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카톡이나 통화를 통해 편리하게 상속포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고 몇개월뒤 대부업체 측에서 민사소송 등기를 받았을때 신속한 대응으로 잘 해결해 주셔서 빚 상속에 대한 걱정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비용, 진행 절차등등 모든 과정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 02. 27
신속하고 친절한 절차 진행 감사드립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신속하고 친절한 절차 진행 감사드립니다.상속 포기나 한정승인 기간이 망인 사망 후 3개월인 점을 모르고 천천히 정리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취득세 안내를 받고 그제서야 망인 소유의 부동산이 있고,해당 부동산에 압류 및 가등기가 되어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상속 재산을 훨씬 상회하는 빚이 있어 너무 놀랐는데 상담을 통해 특별한정승인 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점 알게 되었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다른 곳과의 차이는 변호사님이 직접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경우도 포함하여 설명해주는 초기 상담 절차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후 담당해 주신 스탭님의 친절한 설명과 절차 진행 덕분에 놀란 마음 진정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카톡으로 관련서류 제출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편리하였고 비용도 합리적입니다.후기를 잘 쓰는 편이 아닌데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과 진행으로 무사히 결정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2023. 02. 24
처음 걱정과는 달리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큰 걱정 하지 말라는 말씀이 당시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OOO / 상속포기/한정승인
갑작스럽게 가족과 이별을 하고 경황이 없던 차에, 몰랐던 부채가 상당하게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있을 때 같이 고민을 나누지 못했던 게 너무 미안하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남은 가족이 부담하기엔 너무 벅찼습니다.  급한대로 알아보다 상속포기절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생업때문에 바빠서 검색만 하던 중에 태승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인터넷에 올려진 홍보를 잘 믿지 않아서 전화로 상담하고, 직접 변호사님도 찾아뵙고 상담했습니다.  처음 걱정과는 달리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고 큰 걱정 하지 말라는 말씀이 당시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행과정에서 여러 번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사건이 잘 마무리되도록 도와주신 변호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3. 0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