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영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수임사건을 대하는 변호사님에게서 마치 가족의 일원인 것처럼 느껴지는 진심어린 배려와, 열의 덕분에 사건이 무난히 마무리 되었읍니다. 그동안 지나온 여러 날들..... 송사로 인해 잠 못 이루었던 많은 시간의 터널을 민 변님의 손을 잡고 든든하게 지나왔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시는 모든 곳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