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법무 법인 태승 임직원 분들과 이호인 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보내고자 이메일을 보냅니다. 갑자스러운 동생이 부채를 많이 남긴채 사망을 해서 어떻케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슬픔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여서 경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빚이 어린 조카들에게 간다고 생각하니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몇군데 법무사 사무실을 찾아 같지만 상속 문제에 대해 잘알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해줄 마음이 없었습니다.
우연하게 인터넷을 통해 법무법인 태승을 알게 되어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상황을 듣고서 집착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아 내가 찾던 곳이 여기다라는 믿음에 바로 사무실로 찾아가서 변호사님에 이야기를 듣고 일을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후견인,한정승인 판결문이 나기까지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저와 소통이 잘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통화 및 이메일등 재가 궁금한점이 있으면 항상 답변을 하나하나 다해주셨습니다. 이 점이 다른 변호사 사무실,법무사 사무실과 차별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마음이 가볍습니다. 마지막까지 도와 주신다니 더 감사했습니다. 법무법인 태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