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일상에 어느 날 날아든 책 한 권 분량의 소장은 너무 무섭기만 했습니다. 더구나 어릴 때 어머니와 이혼 후 40년 이상을 어떠한 연락도 없이 남남으로 살고 지냈던 생부가 카드 회사에 빚을 남기고 돌아가시고 그 빚을 저와 제 동생들이 상속을 받게 되는 내용은 너무 화도 나고 또 이런 일은 처음이라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변호사에게 의뢰는 해야 하는데 변호사 비용이라는게 너무 천차만별인 현실에서 우연히 알게 된 법무법인 태승은 마트처럼 투명하게 가격표가 나와있어서 일단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갔습니다. 전문가의 느낌을 제대로 받으며 친절한 상담을 했을 때에는 더욱더 안심이 됐었고 카톡으로 서류를 제출하며 일을 진행했던 점도 아주 편리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카톡으로 문의를 드리면 굉장히 빠르게 답변을 해 주시고 신속하고 꼼꼼하게 일 처리를 해 주셔서 심판문도 엄청 빨리 받게 되었습니다. 

심판문을 받은 이후에도 제가 놓치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를 드리고 싶은지 모릅니다. 

혹시 또 제가 법 앞에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면 당연히 태승에 의뢰를 할 것이고 제 주변에도 꼭 태승에 의뢰하라고 추천을 해 줄 것입니다. 제 같은 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일 해 주시는 태승의 변호사님들 앞에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하고 또 태승이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