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디서 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맘으로 검색하다가 홈피를 들어가 보고...조심스런 맘으로 연락을 했는데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얼마나 맘이 놓였는지...진행하는 내내 믿음과 감사함이 항상 있었습니다. 얼굴은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