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후 연락도 없던분이 돌아가셔서 참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집주변 사무실에 문의해보니 비용에 또 당황했구요... 사촌형이 태승을 소개해줘서 상담을 했고 적당한 비용으로 접수했고 오늘 심판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