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어 온 나이가 되다보니 송사를 치를 일만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마음에 위로를 하며 지냈었습니다. 사는 것이 내맘과는 너무나 다르다 보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화가 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차에 법적인 도움을 받아 보고자 인터넷 검색중 알게 된 곳이 법무법인 태승이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고 소송을 시작해 마무리되었습니다. 변호사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어려움 없이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움이 생기셨다면 도움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