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연하고 무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뜬듯 한결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이웃같은 변호사님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