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례는 법무법인 더스마트의 상속 전문 변호사가 실제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뢰인 및 사건 관계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를 일반화하였습니다.
사건 한눈에 보기
사건 유형
상속재산분할심판
의뢰인 상황
피상속인의 배우자와 자녀들인 의뢰인들은 상속등기를 준비하던 중, 공적 자료로 신원과 소재를 확인하기 어려운 다른 공동상속인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핵심 문제
상대방에게 서류를 송달할 장소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심판절차를 진행하고, 의뢰인 중 1인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는 분할방법을 인정받아야 하였습니다.
주요 대응
단계적인 사실조회와 조사 경과에 대한 소명으로 공시송달 허가를 받고, 상대방의 상속분도 정산금으로 반영하는 대상분할을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의뢰인 중 1인의 부동산 단독 소유와 다른 공동상속인들에 대한 정산금 지급을 명하는 대상분할 심판을 받고,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의뢰인들은 고인인 피상속인의 배우자와 자녀들입니다. 피상속인이 사망한 후 상속재산인 부동산에 관하여 상속등기를 준비하던 중, 가족관계 관련 서류에서 피상속인의 이전 혼인과 이혼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혼 배우자의 제적등본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출생한 것으로 기재된 자녀도 있었습니다.
해당 자녀가 피상속인의 자녀라면 공동상속인에 해당하므로, 그를 제외한 의뢰인들만의 협의로는 원하는 방식의 상속재산분할과 그에 따른 등기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제적등본에는 그 자녀의 주민등록번호 등 구체적인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가족관계 관련 증명서나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으로도 신원과 소재를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부동산을 적법하게 분할하고 등기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더스마트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상속재산분할심판
신원과 소재를 확인하기 어려운 공동상속인을 상대로 공시송달에 의한 심판절차를 진행하고, 대상분할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현재 주소나 거소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를 충분히 취하였음에도 송달할 장소를 알 수 없다는 점을 소명하여, 공시송달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공시송달은 상대방의 주소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등에 법원이 정한 공고 절차로 서류를 송달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상대방이 절차에 현실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뢰인 중 1인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고 다른 공동상속인들에게 상속분에 따른 정산금을 지급하는 대상분할이 가능한지도 문제였습니다. 의뢰인들이 원하는 분할방법과 함께 상대방의 재산상 이익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① 공동상속인으로 표시하고 신원과 소재를 조사
사건을 담당한 상속 전문 변호사는 제적등본에 자녀로 기재된 상대방을 공동상속인으로 표시하여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이후 관련 기관에 대한 사실조회 등 증거신청을 단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혼 배우자와 상대방의 주민등록번호가 제적등본에 기재되어 있지 않아, 추가 제적등본과 주민등록표, 기본증명서 등 공적 증명서류를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상대방은 전혼 배우자의 제적등본과 피상속인의 과거 주민등록표에 일부 기재되어 있었지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현재 주소 등 핵심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 명의의 기본증명서도 발급하거나 확인할 수 없어, 가족관계등록부나 주민등록표가 작성된 사람인지조차 불분명하였습니다.
② 조사 경과와 공적 자료를 정리하여 공시송달 신청
사건을 담당한 상속 전문 변호사는 조사 결과와 관련 공적 자료를 정리하여 공시송달을 신청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실재 여부가 불분명하고, 실제로 존재하더라도 현재 주소나 거소를 추가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을 상세히 소명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실재하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되, 상대방을 공동상속인으로 포함한 상태에서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법원은 제출된 자료와 조사 경과를 토대로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송달할 장소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여 공시송달을 허가하였습니다.
③ 상대방의 상속분을 반영한 대상분할 주장
공시송달 허가 이후에는 의뢰인 중 1인이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고, 그 의뢰인이 상대방을 포함한 다른 공동상속인들에게 각 상속분에 따른 정산금을 지급하는 대상분할을 명하여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상속 전문 변호사는 상대방의 법정상속분에 해당하는 정산금을 확보해 두면, 상대방이 추후 실제로 나타나는 경우 그 몫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공시송달로 심판이 진행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경우에도 법정 요건을 갖추면 추완항고를 통해 불복할 기회가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대상분할이 의뢰인들의 필요를 충족하면서 상대방의 재산상 이익도 고려하는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주장을 제시하였습니다.
[결과] 공시송달 허가를 받아 대상분할 심판을 받고, 심판 결과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법원은 의뢰인 중 1인이 상속재산인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고, 상대방을 포함한 나머지 공동상속인들에게 각 상속분에 따른 정산금을 지급하도록 명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들은 법무법인 더스마트에 상속등기까지 의뢰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의의] 소재 확인을 위한 조사와 소명을 거쳐 절차를 진행하고, 공동상속인들의 상속분을 정산금에 반영하여 부동산 단독 소유와 등기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공동상속인의 신원과 소재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사정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인 사실조회와 공적 자료 확인을 통해 필요한 조사 조치를 이행하였음을 소명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시송달 허가를 받아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을 포함한 다른 공동상속인의 상속분을 정산금으로 반영하면서 의뢰인 중 1인의 부동산 단독 소유를 인정받았습니다. 의뢰인들이 원하던 분할방법을 심판에 반영하고, 그 결과에 따른 등기까지 마무리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Q. 공동상속인의 주소를 알 수 없으면 상속재산분할심판을 진행할 수 없나요?
주소나 거소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음에도 송달할 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법원의 공시송달 허가를 받아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단계적인 사실조회와 조사 경과에 대한 소명을 거쳐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 여부는 제출된 자료와 개별 사정에 따라 판단됩니다.
Q. 대상분할은 어떤 방식으로 상속재산을 나누는 것인가요?
대상분할은 특정 상속인이 재산을 소유하고, 다른 상속인들의 몫은 금전으로 정산하는 분할방법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부동산을 의뢰인 중 1인의 단독 소유로 하고, 상대방을 포함한 다른 공동상속인들에게 각 상속분에 따른 정산금을 지급하도록 정하였습니다.
본 성공사례는 법무법인 더스마트가 실제 수행한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공시송달의 허가 여부, 상속재산의 분할방법 및 불복 가능성은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