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자녀들이 공동 상속인들이 되었습니다.
상속재산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거주하던 아파트와 토지 등이었는데, 자녀들은 연로하신 어머니가 그대로 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다른 재산을 생활비로 사용하시도록 했습니다.
즉, 자녀들 모두 상속포기를 하여, 어머니가 단독으로 해당 아파트를 상속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녀들은 더 스마트 상속에 부동산과 토지 등을 상속등기 할 것을 의뢰했습니다.
상속 전문 변호사가 피상속인의 재산 목록을 확인해보니, 아파트와 토지 외 추가 부동산들이 있었고, 소재지가 불분명한 부동산도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각 부동산 관할 구청의 취득세 담당 주무관 등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정확한 재산 목록을 파악했습니다.
이후, 모든 부동산과 토지에 대해 상속등기를 진행했습니다.
상속 부동산들의 정확한 목록을 확인하여 취득세 신고와 상속등기를 3주 만에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