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지적장애가 있던 아들과 함께 살았는데, 불행히도 아들이 먼저 사망했습니다.
의뢰인은 아들이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관계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에게 재산이나 채무가 있다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런데, 1년 후 법원으로부터 구상금 사건의 소송장을 받고서야 아들에게 채무가 있었고, 자신이 이 채무를 상속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더 스마트 상속의 상속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고 특별한정승인을 의뢰하였습니다.
더 스마트 상속은 피상속인의 정신장애로 인해 재산이나 채무가 없다고 생각했던 상황을 감안하여, 사망 후 3개월이 경과한 상태에서도 특별한정승인을 청구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준비했습니다.
이에, 특별한정승인 신고와 함께 수원지방법원의 구상금 소송 사건에 대응하였으며, 필요한 서류와 자료를 신속히 준비하여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한정승인을 신속히 완료하였으며, 의뢰인은 모든 절차를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약 24,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