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미국 시민권자 자녀들과 미국 영주권자인 아버지였습니다.

돌아가신 분은 한국, 미국 이중 국적의 어머니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고 싶으시다며 한국에서 생활하시다가 한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한국에 부동산을 남기셔서 상속인인 아버지와 자녀들이 상속 받아야 했습니다.

한국 부동산을 상속받으려면 상속등기를 해야 하는데 상속인들은 상황상 한국 입국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상속인마다 신분이 달라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알츠하이머로 소통의 한계가 있고 자녀들은 한국어를 할 줄 몰라 영어를 할 줄 아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들은 영어 상담이 가능한 상속 전문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을 알게 되셨습니다.

의뢰인은 영어 상담이 가능한 상속 전문 변호사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상속등기뿐 아니라 상속세 신고부터 미국으로 재산 송금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해결을 원했던 문제뿐 아니라 다른 상속 문제도 한꺼번에 도움받을 수 있음에 만족한 의뢰인께서는 상속등기를 비롯해 전반적인 상속 문제 해결을 의뢰하셨습니다.

1. 핵심사항

1. 배우자 공제 여부 등을 파악하여 상속분을 확정해야 함.

2.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 서류를 무사히 공증받아 준비해야 함.

3. 미 시민권자인 자녀들의 신분에 맞는 서류와 인증이 필요함.  

2. 결과

우선 배우자 공제 여부 등을 파악하여 최대한 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여 상속분을 확정했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의뢰인의 신분에 따라 달랐기에 상속 전문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맞게 서류 내용과 공증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아버지의 경우 알츠하이머로 소통이 다소 쉽지는 않았으나 무사히 서류 준비와 공증까지 마쳤습니다.

의뢰인은 이 모든 과정을 별도의 입국 없이 진행하셨고, 무사히 상속등기를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더 스마트 상속만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상속등기 후 세금 신고, 미국으로의 재산 송금까지 전 과정을 문제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의뢰인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한 곳에서 다 받을 수 있었음에 크게 만족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