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오남매의 장남이자 미국에서 생활 중인 미국 시민권자였습니다.
아버지께선 오래 전 돌아가셨고, 어머니마저 최근에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어머니의 장례식과 재산 정리 등을 위해 한국에 잠시 입국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유산으로 고향에 땅을 남겨 놓으셨는데, 오남매는 이 땅을 어떻게 정리할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장남인 의뢰인이 단독으로 상속 받아 정리하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시며 집안의 가장이자, 장남으로서 온갖 일을 해결해 왔던 의뢰인은 협의된 내용에 따라 어머니 명의의 땅을 단독으로 상속 받아 정리하고자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상속 받은 땅을 정리하기 위해선 ‘상속등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미국 시민권자인 본인의 신분에 맞는 서류들을 미리 준비했고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마치고 상속등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이 미처 확인하지 못 했던 서류들이 있었고, 준비가 미흡하여 상속등기 진행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난관에 부딪힌 의뢰인은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준비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져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검색을 통해 상속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법무법인 태승 더 스마트 상속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한 의뢰인은 신청하지 얼마 되지 않아 상속 전문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담을 통해 상속 전문 변호사가 현재 완료된 서류들의 검토와 미국 시민권자로서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 준비를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속 전문 변호사는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뿐 아니라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상속 문제를 해결해 왔던 사례를 말씀 드리며 큰 어려움 없이 요청 사항대로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낯선 상속 정보 속에서 이리저리치이며 분주했었던 의뢰인은 전문가의 신뢰있는 답변에 마음이 놓여 나머지 진행 사항을 맡기 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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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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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뢰인이 기존에 준비한 서류 검토.
2. 부족한 서류 파악 및 공증·아포스티유 절차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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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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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전문 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이 준비하여 공증과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았던 서류들을 받아 누락된 것이나, 다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없는지 검토했습니다.
또한 아직 준비하지 못했던 서류 목록을 확인하였고, 해당 서류들에 대해 공증과 아포스티유 절차를 대신 진행했습니다.
의뢰인이 준비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고, 서류 준비하는 시간도 최대한 아껴 의뢰인이 느끼고 있는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 드렸습니다.
결국 상속등기 신청은 원활하게 진행되어, 2개월 만에 완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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