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한국에 남겨진 부동산을 정리하기 위해 호주 시민권자인 자녀분께서 상속 전문 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상속인인 세 분의 자녀 중 두 분은 한국에 계셨지만, 의뢰인은 호주에 거주하고 계셨고 가족들 간의 상속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협의가 아닌 법정 상속 지분대로 등기를 진행한 뒤 매각을 준비해야 했으나, 해외 거주자로서 한국의 복잡한 등기 및 매매 서류를 직접 챙기기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 의뢰인께서 한국에 입국하지 않고도 본인의 상속 지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국내 상속인 측에 전달할 정확한 서류들을 적시에 제공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상속 전문 변호사는 우선 상속인 간 협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지체없이 법정 상속 등기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웠습니다.
한국 비거주자인 의뢰인을 위해 호주 현지에서 공증받아야 할 서류 목록과 작성 방법을 상세히 가이드하며, 단 하나의 서류도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단순히 등기용 서류만 준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중에 부동산을 매각할 때 문제가 없도록 매매용 서류까지 일괄적으로 준비하여 대응했습니다.
호주 거주 상속인이 국내 절차에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필요한 서류들을 국내 상속인 측에 정확하게 제공하는 모든 업무를 했습니다.
상속인 사이의 갈등과 해외 거주라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전문가의 체계적인 조력 덕분에 약 2개월 만에 모든 상속 등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속 전문 변호사의 신속한 서류 지원 덕분에 의뢰인은 호주에서도 어머니께서 남기신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승계받고 성공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